소아청소년과1 소아과 의사단체의 폐과 선언.. 점점 응급실로 내원하는 소아 환자가 늘어간다. 부모들이 낮에 일하고 저녁 밖에 시간이 없는 이유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54638 “직원 월급도 못줘” 소아과 의사단체 폐과 선언 소아청소년과 개원 의사단체가 29일 수입 감소 등으로 운영이 불가능한 상황이라며 ‘폐과’ 선언을 했다. 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회장과 단체 회원은 이날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n.news.naver.com 위와 같은 기사를 보면.. 주변에 소아청소년과 병원이 사라져서 부득이 응급실로 내원하는 환자가 늘어난 것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불과 3-4개월 전인 작년 12월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된 길병원에서 소아청소년과 입원을 더 이상 받을 .. 2023. 3. 30. 이전 1 다음